Sunday, April 22, 2018

옥천암 스케치




          도시주변에  이런  고즈넉한  장소가  있다니~
          석가탄신일이   얼마남지않은 시기라  사람들로  붐빌거란  예상을  했는데
          소수의   예불드리는 사람들과  스님들의  목탁소리뿐 !
          어느때  보다  쾌적한 스케치장소였다.
         

4 comments:

Lee Yong Hwan said...

연등행렬 속에 고즈넉하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가 인상적입니다~~
사찰에서 우러나오는 새로운 느낌같아요.

한정선 said...

색감.기법이 독창적이예요
한가지로 하다보면 고수가 될듯요^^

chokie said...

차분한 느낌의 색감이 참 좋네요 잘봤습니다!

BH Yoo said...

고찰의 분위기가 잘 드러납니다.
아름다운 시간을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