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October 18, 2017

다시찾은 운현궁





지난번  운현궁에서의    아쉬움으로  다시  가게  되었습니다
가을이  되어서인지  더 운취가  있더군요
할머니 두분의  도란도란   얘기 나누시는 모습이   고궁과   참 닮아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더할수없이  좋은 날씨,  친구들과의 수다까지  행복한  스케치데이 였습니다

3 comments:

Unknown said...

어제의 느낌이 그대로 살아 있어요 ㅎㅎ~

BH Yoo said...

멀리서 가까이에서 잡은 운현궁의 모습속에서 두분의 이야기 소리가 들리는 듯합니다. 감사합니다!

JECS.Choi said...

할머니 두분의 코멘트는 뭐였을까 궁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