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June 25, 2017

대한문 앞에서



제가 처음 참석한 서울어반스케쳐스 6월 모임에서 첫번째 스케치는 대한문 앞에서 시작하였습니다. 두 번째, 세 번째 그림은 서울시립미술관에서 그렸습니다. 미술관 내부에도 잠시 들어가 보았는데 입장료를 받지 않고 있었습니다. 저는 관람하지 않았지만 2층에서는 천경자 전이 열리고 있다고 합니다. 미술관 앞에서 비오는 토요일 오후에 스케치를 하며 느낀 것은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전시 관람을 위하여 미술관을 찾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이날 많은 분들의 좋은 스케치를 볼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4 comments:

Andy Oh said...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Lee Yong Hwan said...

서울 어반스케쳐스에서 만나뵈니 반갑습니다.

Unknown said...

멋진 그림 잘 보고갑니다
전 이번에 참석 못했지만
작품감상으로 아쉬움을 달래는 중입니다.
좋은 작품이 많아 보는 것만으로도 좋네요~^^

Unknown said...

페북서 보다 실제로 뵙게되어 반가웠어요 스케치 작품
너무 멋지고 자주 뵙기를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