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January 5, 2016

Sketches at my cousin's apartment in Hochiminh, Vietnam

서울어반스케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는 베트남에 있는 사촌 집에 놀러와서 지내고 있습니다. 제가 묵고 있는 방에서 내다본 풍경입니다. 사이공강이 보이고 크고 멋진 집들이 있는 동네입니다. 아파트에 제법 큰 수영장이 있어서 함께 간 딸아이는 매일 수영을 합니다.
호치민은 시내 어딜 가나 건설공사가 많고 젊은 사람들이 많은 활기찬 도시네요.

3 comments:

BH Yoo said...

와우...!
정말 멋있네요. ^ ^
따님과 함께 좋은 시간 보내셔요!

Charlie Lee said...

멋집니다

Unknown said...

Very nice sketches and watercolour! The house and building in the background reminds me of something I've seen while driving around Sydney on furniture removals jobs! Very lifeli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