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July 13, 2014

sketches at 44th World Wide SketchCrawl at Marronnier Park by Lee Sung-woo ( 이 성우)


 









오랜만에 즐거운 시간을 가졌네요.
남은 주말 즐거이 보내세요^^

3 comments:

Unknown said...

뭔가 위에서 보는듯한 느낌이 재미있어요~

KH said...

동양화같은 독특한 느낌이 좋네요

Lee Yong Hwan said...

만나뵈서 반갑습니다.
형태와 여백을 넘나드는 파괴와 리듬~~ 형이상학적인 안무(?)를 보는듯한 새로운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