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June 7, 2012

sketch at Unhyeongung

watercolor  32x24cm


pencil  21x13cm











더운날씨였으나 나무그늘아래 평상과 툇마루에 앉아 더위를 못느끼며
즐거운시간을 보냈습니다. 다들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운명을 달리하신 유선생님아버님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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